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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한****(ip:)
작성일 2024-02-19 16:10:51
조회 201
평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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브랜드별로 가디건이 출시되잖아요.
그런데 cdsd 피셔맨 가디건 같은 두꺼운 짜임의 케이블 니트는 못 봤고, 앞으로도 찾기 힘들 거 같아 바로 구매버튼 눌렀죠.
올해에는 못 입어볼 거 같아 받아두고 있다가
리뷰쓸겸 꺼내어 입어봤어요.
기대한 그대로고, 보기보다 가벼워 놀랐어요.
첨부파일 inbound7328541319774292268.jpg , inbound7269342443100080550.jpg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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